본문 바로가기

방송정보

jtbc 닥터의승부 위암편 반드시 알아두어야할 암의 전조증상 jtbc 닥터의승부 위암편 반드시 알아두어야할 암의 전조증상 한국인의 암 발병률 1위 위암.위암의 전조증상에 대한 방송내용이에요.헬리코박터균은 주로 위장 점막에 감염되어 위염, 위궤양을 일으키고 위암으로까지 발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라고 해요. 헬리코박터균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지만 위암까지 진행되는 경우는 드물다고해요~ 뭐 그래도 조심하는게 좋겠죠~?염증이 생긴 세포가 모두 위암으로 발전하는건 아니지만몸의 저항력에 의해서 없어지기도 한답니다.몸의 면역력과 관계가 있나보네요.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위암은 5~2cm 이상일 때 비로소 발견된다고 해요~증상이 생기는건 위암이 하나의 덩어리니까 덩어리가 커지면 증상이 발생한다고해요~덩어리가 커져서 위를 차지할 때 발생!체중감소와 빈혈, 식욕.. 더보기
채널A 닥터자바고 숨 막히는 고통 폐렴 채널A 닥터자바고 숨 막히는 고통 폐렴 [폐렴편]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어떤 치명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면역력이 약해져있는 상태 => 세균,바이러스 => 폐까지 도달염증을 만들어 온갖 합병증을 유발합니다.폐에는 산소 공급을 위한 많혈관들이 모여 있는데요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진다면치명적인 질병이 발병될 수 있다고 해요. 폐렴.... 쉽게 볼 수 있는 질병이 아니였네요.다음은 항생체 치유를 권유하는 호흡기내과 교수인 성심병원 병원장분과 자연치유 권유하는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항생제냐, 자연치유냐를 놓고 이야기 하는 내용입니다. 폐렴 증상 진단 방법1. 감기약을 먹는데도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된다.2. 가래 증상이 점점 나빠진다.3. 숨쉬기가 어렵고 가.. 더보기
채널A 닥터자바고 권미진 50kg 감량한 다이어트 해독주스 공개! 채널A 닥터자바고 권미진 50kg 감량한 다이어트 해독주스 공개! [해독주스편] 닥터자바고에서 약 50kg을 감량하면서 화제가된 권미진씨가 소개되었습니다.권미진씨가 수시로 마시는 음료! 뭘까?이 음료의 정체와 레시피가 곧 공개됩니다!권미진씨는 이 음료를 통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었다고해요~운동만 열심히하신게 아니였네요.!해독주스라고 불리는 음료!레시피까지 함께 공개해주셨어요~브로콜리 1/2, 양배추 1/2, 블루베리 한 주먹, 매실액 (소주컵 2/1컵)양배추, 브로콜리는 식이섬유, 비타민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해요~슈퍼푸드로 불리는 블루베리까지!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살짝 데치고 데친 양배추와 브로콜리, 생블루베리, 매실액을 넣고 갈아주세요~!스프처럼 걸쭉하게 갈아주는 중요해요!권미진의 폭풍.. 더보기
MBN 천기누설 병을 부르는 내 몸속 독을 비워라! MBN 천기누설 병을 부르는 내 몸속 독을 비워라 구기자 - 구기자차 만드는법 "MBN 천기누설"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구기자에 대해 방영되었습니다. 구기자는 약리작용으로 비특이성면역증강 작용, 조혈작용, 콜레스테롤 강하작용, 항지방간작용, 혈압강하, 혈당강하, 생장촉진, 항암작용 등이 보고 되었습니다. 예로부터 약성은 달고 차며, 어지럽고 허리와 무릎에 힘이 없으며 허약하고 얼굴이 누렇고, 머리털이 희어지며, 잠을 못 이룰 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중금속 배출을 하는 타닌 성분은수용성이기 때문에 차로 만들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에서 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구기자 차 만드는 방법을 소개되었으니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MBN 천기누설 : 밥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MBN 천기누설 : 밥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귀리 껍질만 도정하고 속껍질이 남아있는 통곡물!우리가 먹는 백미보다 통곡물이건강에 더 이롭다는 사실알고계셨나요?일반적으로 곡물은 껍질에 은 영양이 있기 때문에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MBN 천기누설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통곡물의 효능을 잘 설명해줬어요.꾸준히 섭취한 귀리밥으로 건강에 놀라운 변화가 생겼는데요. 혈당과 혈압이 정상적으로 잡히면서 기력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꾸준히 섭취한다면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귀리!백미처럼 부드럽지는 않지만 건강을 위한다면 선택해야할 곡물입니다. 인제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님의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